GUIDE
현재 자산으로 은퇴 가능할까?
빠르게 판단하고, 무엇을 먼저 바꿔볼지 정리하기
이 질문의 본질은 “내 돈이 충분한가”가 아니라, 은퇴 후 생활비를 얼마나 오래 감당할 수 있나입니다. 내은퇴(MYRETIRE)는 가능/부족을 “의지”로 해석하지 않고, 가정/구조를 점검해 다음 액션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1) “가능/부족”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
내은퇴의 판단은 “자산 총액”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. 은퇴 이후에는 소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서, 은퇴 후 현금흐름(연금 유입 vs 생활비 지출)이 가능/부족을 가릅니다.
내은퇴 관점: 숫자 1개보다 “비교 가능한 구조”
목표는 ‘정답 맞히기’가 아니라, 어떤 변경이 결과를 가장 효율적으로 바꾸는지 찾는 것입니다. 그래서 내은퇴는 결과를 ‘판정’으로 끝내지 않고, 바로 레버 비교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.
2) 부족일 때 가장 먼저 점검할 5가지(우선순위)
1) 단위(월/연)와 금액 스케일
결과가 극단적이면 단위 오류일 가능성이 큽니다. 월 200만 원 지출을 연 200만 원으로 넣는 순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.
2) 은퇴 후 지출 가정
“현재 지출 = 은퇴 후 지출”로 고정하면 과대/과소가 됩니다. 은퇴 후 지출이 언제, 얼마나 변하는지 가정을 현실적으로 잡아야 합니다.
3) 연금 수령 시점(시작/종료)과 금액
연금은 현금흐름을 바꾸는 핵심 변수입니다. 시작 나이가 늦어질수록 “공백 기간”이 길어져 자산 소진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.
4) 은퇴 시점
은퇴를 3~5년 늦추는 변화는 자산 형성 기간을 늘리고, 은퇴 이후 기간을 줄여 결과를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.
5) 수익률/침체 가정
수익률 가정이 너무 낙관적/비관적이면 판단이 왜곡됩니다. 내은퇴는 변동성(침체 가정)도 함께 두고 결과가 얼마나 흔들리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.
3) 내은퇴가 추천하는 “다음 액션” (레버 3개만)
막연히 “더 저축”하기 전에, 아래 3가지를 하나씩만 적용해 변화 폭을 비교해보세요.
레버 A: 지출 -10%
지출은 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레버입니다. 5~10%만 줄여도 “유지 가능 기간”이 의미 있게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레버 B: 은퇴 +5년
은퇴 시점은 ‘형성 기간’과 ‘소진 기간’ 둘을 동시에 바꾸는 레버라서 변화 폭이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.
레버 C: 자산/저축 +10%
자산을 늘리는 레버는 시간이 필요하지만, 현재 상황에서 “부족”의 원인이 구조인지(지출/시점)인지, 총량인지(자산 부족)인지 분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FAQ
‘현재 자산으로 은퇴 가능할까?’에 가장 짧게 답하면?
핵심은 ‘은퇴 후 지출을 자산과 연금으로 얼마나 오래 감당할 수 있느냐’입니다. 즉, 자산의 총액보다도 은퇴 후 현금흐름(유입/유출)이 가능/부족을 가릅니다.
저축률이 높은데도 ‘부족’으로 나올 수 있나요?
가능합니다. 내은퇴 관점에서는 ‘노력’보다 ‘가정/구조’가 먼저입니다. 은퇴 시점이 빠르거나, 은퇴 후 지출이 크거나, 연금 유입이 늦게 시작되거나, 단위(월/연)가 틀리면 저축률이 높아도 부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.
가능/부족 판단에서 가장 흔한 입력 실수는 무엇인가요?
월/연 단위 혼동, 연금 수령 시작·종료 나이 역전, 은퇴 후 지출을 현재 지출과 동일하게 과대/과소 가정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. 결과가 이상하면 단위부터 점검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.
부족이면 무엇부터 바꿔봐야 하나요?
내은퇴는 ‘레버를 하나씩만’ 바꿔 원인을 분리하는 것을 권합니다. (1) 지출 -10%, (2) 은퇴 +5년, (3) 자산/저축 +10%를 하나씩 적용해 변화 폭을 비교해보세요. 어떤 레버가 가장 효율적인지 바로 드러납니다.
로그인하지 않아도 입력값이 저장되나요?
서비스는 품질 개선을 위한 통계/안정화 목적 로그를 남길 수 있습니다. 이때는 원본 금액/값을 그대로 저장하지 않고, 구간(버킷) 형태로 비식별 처리된 정보만 저장합니다. ‘플랜 저장’은 로그인 후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저장하는 기능입니다.
지금 내 숫자로 확인하기
가능/부족 판단은 “내 입력값”이 있어야 정확해집니다. 먼저 한 번 계산하고, 실험실에서 레버를 하나씩 바꿔 변화 폭을 비교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