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UIDE
은퇴 후 몇 년 버틸까?
유지 가능 기간을 1분 만에 확인하는 방법
“몇 년 버틸까?”라는 질문은 사실 은퇴 이후 현금흐름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를 묻는 것입니다. 내은퇴(MYRETIRE)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, 결과를 하나의 문장으로만 끝내지 않고 ‘단위 점검 → 유지 기간 해석 → 레버 비교’ 순서로 확인하도록 설계했습니다.
1) “유지 가능 기간”이란 무엇인가
유지 가능 기간은 “은퇴 이후 생활비를 지금의 자산·연금으로 감당할 수 있는 기간”을 의미합니다. ‘자산 소진 나이’가 직관적인 숫자라면, 유지 가능 기간은 실제로 행동(지출 조정/은퇴 시점 변경)을 결정하는 데 더 직접적입니다.
왜 ‘몇 살’보다 ‘몇 년’이 더 유용할 때가 많나
- 은퇴 시점을 바꾸면 “몇 살에 소진”은 해석이 흔들릴 수 있지만, “은퇴 후 몇 년”은 비교가 쉽습니다.
- 지출을 조정했을 때 변화 폭이 ‘몇 년’으로 바로 느껴져서 레버 효과를 판단하기 쉽습니다.
2) 은퇴 후 몇 년이 결정되는 핵심 요소
유지 가능 기간은 한 가지 변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. 내은퇴에서는 아래를 핵심 요소로 봅니다.
핵심 요소(입력값)
- 현재 자산
- 현재 지출(은퇴 후 생활비 가정 포함)
- 국민연금/퇴직연금 등 정기 유입(수령 시점/금액)
- 은퇴 시점(언제부터 소득이 줄고 지출을 자산으로 메우는지)
내은퇴만의 관점: “먼저 단위부터”
다른 곳에서 흔히 빠지는 지점이 “단위/가정 오류”입니다. 내은퇴는 결과가 이상할 때 ‘월/연 단위, 연금 수령 시점, 은퇴 시점’을 먼저 점검하도록 안내합니다. 이 3가지만 바로잡아도 결과가 정상 범위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
3) 결과를 읽는 3단계(내은퇴 방식)
1단계: 단위와 상식 범위 점검
유지 가능 기간이 1~2년으로 너무 짧거나 50년 이상으로 너무 길다면, 단위(월/연) 또는 연금 입력을 먼저 점검하세요.
2단계: 유지 기간을 “은퇴 시점 기준”으로 해석
“75세에 소진”만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, “62세 은퇴라면 13년”처럼 은퇴 시점과 묶어서 보면 판단이 더 명확해집니다.
3단계: 레버를 하나씩만 조정해 변화 폭 비교
내은퇴의 실험실은 Before/After를 빠르게 비교하기 위한 화면입니다. 지출을 10% 줄였을 때, 은퇴를 5년 늦췄을 때, 저축을 10% 늘렸을 때처럼 하나씩만 바꿔 변화 폭을 비교해 보세요.
FAQ
‘은퇴 후 몇 년 버틸까?’는 무엇을 의미하나요?
보통은 ‘은퇴 이후 현재 자산과 연금으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 기간(유지 가능 기간)’을 의미합니다. 내은퇴에서는 자산이 0이 되는 시점(자산 소진 나이)과 함께, 은퇴 시점 기준으로 ‘몇 년’이 유지되는지를 같이 보여줍니다.
결과가 왜 사람마다 크게 다르게 나오나요?
유지 가능 기간은 자산·지출·연금 같은 입력값뿐 아니라 수익률, 지출 변화 같은 가정에도 영향을 받습니다. 특히 ‘월/연 단위’가 틀리거나 연금 수령 시작/종료 나이가 어긋나면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유지 가능 기간을 늘리려면 무엇부터 바꿔보면 좋나요?
내은퇴 관점에서는 ‘원인을 분리해’ 확인하는 것이 빠릅니다. (1) 지출을 5~10% 줄였을 때, (2) 은퇴 시점을 3~5년 늦췄을 때, (3) 저축/자산을 5~10% 늘렸을 때를 하나씩만 바꿔 비교해 보세요.
국민연금/퇴직연금을 입력하면 유지 가능 기간이 늘어나나요?
대체로 늘어납니다. 연금은 은퇴 후 생활비의 일부를 채워 자산 감소 속도를 줄입니다. 다만 연금 수령 시점, 금액, 기간 설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집니다.
로그인하지 않아도 입력값이 저장되나요?
서비스는 품질 개선을 위한 통계/안정화 목적 로그를 남길 수 있습니다. 이때는 원본 금액/값을 그대로 저장하지 않고, 구간(버킷) 형태로 비식별 처리된 정보만 저장합니다. ‘플랜 저장’은 로그인 후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저장하는 기능입니다.
바로 다음 액션
“몇 년 버틸까?”는 결국 ‘내 숫자’로 확인해야 정확해집니다. 먼저 1분 입력으로 기준 결과를 만든 뒤, 실험실에서 지출/은퇴 시점/저축 레버를 하나씩 조정해 변화 폭을 비교해보세요.